제가 가지고있는 머플러중에서 가장 부드럽고

목에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!

너무 부드러워서 캐시미어100인지 알았는데 울이 살짝들어가있더라구요,

사이즈도 넉넉해서 한겨울에 한번만 감아도 정말 따뜻할거같아요 ☺

옷감이 얼굴에 닿이는거에대해 민감한편인데

드파운드 머플러는 얼굴에 닿여도 엄청부드러워서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수 있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