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리뷰를 보고 예상했던대로 많이 뻑뻑해요. 대신 견고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 가지고다니는 것에만 의의를 두고 물건을 넣고 빼고 하지는 않게 되네요. 오래 사용하면서 부드러워지면 또 다른 매력이 생길까 싶지만 전체적으로 아직은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배려와 세심한 고려가 더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. 더 좋은 제품 기대할게요 :) 응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