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선 고객님께 만족할만한 상품으로 보답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

주문 주신 상품은 원단을 이중으로 사용해 원단에 견고함을 더했으며

밑단을 주어 넉넉한 너비를 보완한 제품이지만,

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분한분 만족할만한 최상의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함을 또 한번 느낍니다.

앞으로 더 노력하는 드파운드가 되겠습니다.

말씀해 주신 부분은 다음 신제품 출시 때 꼭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.

말씀 감사합니다.

[ Original Message ]
음 일단 되게 가볍고 일반적인 에코백보다 더 얇다.
포장지에서 가방꺼냈을때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처음에 잘못온줄.. 솔직히 46000원 주고 살만한 가격은 아닌것 같다..